
< 평점 >
1. 이야기 : 15/20
2. 연기 : 20/20
3. 몰입도 : 20/20
4. 촬영/음악/볼거리 : 0/20
5. 주제에 대한 공감 : 10/20
총점 65점
현빈이 역할에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. 재벌 전문 배우답게 외모는 맞춤옷처럼 왕처럼 보였고 중저음으로 깔린 목소리가 신중하고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(었을 것 같)는 정조의 이미지와 딱 맞아 떨어진다. 딱이야 딱.
현빈에게서 연기를 잘 한다는 인상을 받았던 적이 없었는데, 배역 탓인지 연기에 몰입해서 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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